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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막걸리는 몸에 좋다고 하던데 맞을까?

손호준 3개월전 업로드

쌀로 만든 막걸리는 몸에 좋다고 하던데 맞을까?

출처 : 술담화

막걸리는 한국 전통주 중 하나로, 그 효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다.

술 박사들이 쓴 책과 여러 논문을 참고하면, 막걸리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식이섬유, 유산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몸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이 과도한 섭취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약 1.7%로, 발효 과정에서 이러한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 발린, 류신, 메싸이오닌 등 인체에 유용한 필수 아미노산이 존재하며, 이러한 아미노산은 체내 조직의 합성, 체중 유지, 간 지방의 적절한 운반 등에 도움을 준다.



출처 : 술담화

한편, 막걸리는 아세트알데히드와 퓨젤유 같은 숙취를 유발하고 인체에 해로운 물질도 함유되어 있다.

특히 발효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점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많이 검출되므로, 발효를 완전히 끝내고 숙성한 제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주고, 장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다. 유산균은 장내에 유익한 미생물을 공급해 주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장 건강을 유지해 준다.



출처 : 술담화

그러나 에탄올이 함유된 ‘술’이므로,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섭취량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번에 한 잔에서 두 잔 정도, 약 200~400ml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이처럼 막걸리는 다양한 영양소와 건강에 좋은 효능이 확인되고 있지만, 적절한 섭취량과 선택이 중요하다. 특히 발효와 숙성 과정을 잘 관리하여 건강에 해로운 물질을 최소화하고,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Pumpkin 전문기자